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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꿈이 잦다. 너무 바빠서 현실밖에 없을 땐 꿈도 현실같던데. 바쁘지도 않은데 왠지 모르게 피곤에 쩔어 있으니 좀 꿈다운 꿈을 꾸네.
이틀인가 사흘 전의 얘긴데. 꿈에서 무슨 언데드 마을 퓔 나는 농장에 갔다. 쫒겨서 도달한 곳 같은데 확실하지 않다. 거기 사는 사람들 사이에 좀 특별난 두 남자가 있었다.
한 명은 거대 꿀 통조림을 만드는 사람이었는데 생김새는 기억나지 않는다. 다른 한 명은 뭐 하는 인간인지 기억이 나질 않는데 생김새가 얼추 어메리컨 인디언 같았다는 게 기억난다. 이 두 사람이 왜 특별났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어쨌든 특별했다.
문제는 꿈 속에서 그 인디언 청년이 되게 멋지게 보였다는 거야..
<이클립스>를 봐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몬
2010/06/19 02:35
2010/06/19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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